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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제안문] 새로운 진보정당의 당헌·당 운영원칙, 과도체제에 대한 토론을 제안합니다 당원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대중적 진보정당을 건설하는 일은 대한민국 정치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국민참여당의 역사적 도전이며, 이 시대가 우리 당과 당원에게 부여한 과제입니다. 가야할 바다..

<시민회의 “진보진영, 성적 매기지 말고 공개토론하라”> “참여당 환영 마땅”…내달 8일 프레스센터서 첫 토론회 복지국가와 진보대통합을 위한 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는 27일 “5.31최종합의문에는 어느 누구도 이걸 심사하겠다거나 시험을 치르게 해서 성적을 보고 합격 여부를 판정한다고..

<이광철 참여당 새진추 집행위원장, "솔직히 마음이 상한다"> 최근 민주노동당이 수임기구 회의를 통해 참여당을 통합 협상 대상으로 공식화했다. 하지만 진보신당은 이같은 민주노동당의 결정에 '유감'의 뜻을 표명하는 등 여전히 진보통합에 참여당이 포함되는 문제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

<참여당 “민노 고충 이해…변함없이 할일 할 것”> 이광철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 피할 수 없는 과제” 국민참여당은 민주노동당의 수임기관 결정에 대해 20일 “변함없이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이라는 시대적 대의와 국민적 여망을 받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할 것”이라고 ..

<국민참여당, '진보통합 추진기구' 발족> 국민참여당은 10일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추진하는 진보정당 간 통합에 참여하기 위한 실무협상 기구로 '새로운 진보정당 추진위원회(새진추)'를 발족했다. 참여당은 이날 오후 서울 금천구청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재석 214명 가운데 찬성 197명, 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