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중희와 박기서 /백범암살범 안두희를 처단하다 백범암살 배후 평생 쫓은 고 권중희 선생 1주기 글쓴이: 권오진(추밀공파 35세) /2008.11.19 16일 모란공원서 추도식 거행, 민족정기구현회 주관 11월 16일 12시에 남양주 마석에 위치한 모란공원에서는 백범 김구의 암살범 안두희를 끝까지 추적, 자백을 받아냈으며 <역사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다>는 책.. ◆ 사회.철학.역사/大韓國人 200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