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문성근‧이해찬, 야권통합 원탁회의 ‘첫발’ <문재인‧문성근‧이해찬, 야권통합 원탁회의 ‘첫발’> 문재인 “대통합이 가장 실효성 있어”…‘대망론’엔 ‘침묵’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의 야권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시민사회의 노력이 첫 발을 내딛었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이해찬 전 국무총리,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오종.. ◆ 국민을위한정치/더불어민주당(이해찬·홍영표) 201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