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수 칼럼] 이명박이 죽어야 이명박이 산다 [장정수 칼럼] 이명박이 죽어야 이명박이 산다 취임한 지 불과 100일밖에 안 된 이명박 대통령이 벼랑끝에 서 있다. 매일 밤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타오르는 분노의 촛불은 좀처럼 꺼질 줄을 모른다. 쇠고기 재협상 요구에서 시작됐던 촛불 시위대의 함성은 이 대통령의 통치 전반에 대한 격렬한 성토로.. ◆ 국민을위한정치/정치개혁(개헌·선거제개편·특활비) 200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