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통해 청소년들 음란물에 무방비로 노출 ['앗' 믿었던 우리아이가 음란물을…] 머니투데이 | 기사입력 2008.07.28 16:42 심각한 정신적 피해 설명 등 부모의 초기 대응자세 중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남자 아이를 둔 정유미(37세 주부)씨는 얼마전 메일을 확인하기 위해 아이의 방에 있는 컴퓨터를 켰다가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인터넷의 주소창.. ◆ 경제.산업.교육/교육·학습 2008.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