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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PD “대중들, 참여당 잣대로 진보 능력 가늠중”> “대중 진보 이미 시작, 기존 정당 형태 아냐” 새통추 일침 더 많은 노동자 대중들이,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표방하며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및 제시민단체가 5.31 ‘진보통합 연석회의’ 합의문을 만..

<진보성의 부족? 천만의 말씀. 대중성의 부족 아닌가?> [기고] "진보신당의 심통과 패권주의, 더 이상 안된다"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 ⓒ민중의소리 참여당 문제가 걸림돌이란다. 그건 아니지. 말은 제대로 하자. 참여당에 대한 진보신당의 자세가 정작 걸림돌이지. 아닌가? 자신은 진보대통합의 합..

<유시민 “민심, 뚜렷한 진보정당 출현 원해”> “문재인 지지율 계속 상승할 것…매우 좋아”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는 19일 “대다수 유권자들이 정권교체를 원하고 이를 위해 뚜렷한 진보정당의 출현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유 대표는 이날 인천시청 브리핑룸..

<유시민 “‘그 일 꼭 성공하라’ 말 많이 듣는다”> “때론 꺾고 굽히고 물러서는 더 큰 용기 필요해”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는 1일 “희망버스도 그렇게 길거리 다니면서 시민들로부터 ‘지금 하고 있는 거 꼭 성공해야 돼요’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이날 마포 중앙당..

<서영석 “대중적 진보당 뜬다면, 김진숙-참여당 1등공신”> “당원들, 말한마디도 조심…시민-노동자 결합 큰 밑받침” 서영석 전 <데일리서프라이즈> 대표는 “대중적 진보정당이 출범한다면 첫 번째 공신은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고 두 번째는 국민참여당 당원들이 될 것이..

<이정희 “민주당, 연대냐 경쟁이냐 둘중 하나”> “10월 재보선 통합진보정당 이름으로 치룰 것”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는 통합진보정당 추진과 관련 “10월 (보궐)선거를 새로운 통합진보정당의 이름으로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7일자로 보도된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그..

<서영석 “김어준, 대중적 진보정당 희화화…한계봤다”> “김진숙 아이콘, 시민‧노동자 연대-정치세력화 안보이나” 서영석 전 <데일리서프라이즈> 대표는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의 국민참여당과 유시민 대표의 비평에 대해 25일 “대중적 진보정당을 이런 식으로 희화화하는 걸 보고..

<우군 찾아나선 국민참여당, '시민회의' 만나 공동행동 모색> 국민참여당과 시민회의는 21일 간담회를 갖고 향후 정례회의를 통해 대중들이 함께 새 통합 진보정당 건설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민중의소리 국민참여당과 '복지국가와 진보대통합을 위한 시..

<서영석 “대중적 진보정당 도래 열망, 희망버스로 표출”> “유시민도 감당 못해? 그런 배포로 어찌 김진숙 해결하나” 서영석 전 <데일리서프라이즈> 대표는 19일 “시민들은 진보적 색깔을 갖되 좀더 대중적인, 그래서 현실정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런 정치집단의 도래를 열망하고 있..

<서영석 “손석춘, 그래서 대중 진보당 만들자는 거다”> “진보언론도 외면”에 “딴지거는 인간들부터 족치라” 반론 서영석 전 <데일리서프라이즈> 대표는 손석춘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이사장이 진보언론조차 진보세력의 대안을 보도하는데 인색하다며 맹비난한 것에 대해 “진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