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통합>김민웅 "진보신당의 심통과 패권주의, 더 이상 안된다" <진보성의 부족? 천만의 말씀. 대중성의 부족 아닌가?> [기고] "진보신당의 심통과 패권주의, 더 이상 안된다"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 ⓒ민중의소리 참여당 문제가 걸림돌이란다. 그건 아니지. 말은 제대로 하자. 참여당에 대한 진보신당의 자세가 정작 걸림돌이지. 아닌가? 자신은 진보대통합의 합.. ◆ 박근혜(무능불통)뇌물정권/통합진보당해산(2014) 2011.08.25
김민웅 “이번 실패하면 진보진영 소멸상태 진입” <김민웅 “이번 실패하면 진보진영 소멸상태 진입”> “참여당이 장기판 말이냐…패권주의 말라”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는 “이번에 실패하면 진보진영의 정치적 존재감은 소멸상태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에 강력 경고했다. 김 교수는 진보정치 최신호(259호) 기고한 .. ◆ 박근혜(무능불통)뇌물정권/통합진보당해산(2014) 2011.08.03
민노-진보, 합의문 다 어겨놓고 참여당 ‘핑계’만 <민노-진보, 합의문 다 어겨놓고 참여당 ‘핑계’만> 김민웅 “논리도 갈팡질팡, 새 당의 패권세력 되겠단 거냐”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에서 국민참여당을 가장 큰 갈등 요인으로 꼽고 있지만 기실은 양당 스스로 연석회의 합의문 조차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서 패권주의.. ◆ 박근혜(무능불통)뇌물정권/통합진보당해산(2014) 2011.07.21
좀 더 통 큰 진보정치는 없는가? <좀 더 통 큰 진보정치는 없는가?> [김민웅 칼럼]<63> 합의문 해석과 참여당 유시민 논란을 보면서 논쟁의 능력만 있는 진보세력은..... 진보세력은 대체로 사안마다 잘 따지고 그에 기초해서 노선과 입장을 정리하는 정치적 훈련을 스스로에게 요구해왔다. 근거가 명확하지 않거나 논의가 불투.. ◆ 박근혜(무능불통)뇌물정권/통합진보당해산(2014) 201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