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시간 내기가 불가능했던 MB와 정운찬 30분 시간 내기가 불가능했던 MB와 정운찬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은 사흘의 일정을 마치고, 11월 24일 한국을 떠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공중파 방송을 비롯하여 수많은 언론들이 와서 동시통역기를 귀에 꽂고 칸의 얘기에 귀 기울였죠. 사흘 동안 바쁘게 사람들을 만나고, 한국.. ◆ 국민을위한정치/정치개혁(개헌·선거제개편·특활비) 201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