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로 위하는 마음으로 살았으면...10月 16日 아침 메일

서로 위하는 마음으로       잘난 것 하나 없지만 그래도 매일 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가 있어 나는 참 행복합니다.     가진 것 아무것도 없지만 늘 여러 사람과 함께 하고 행복함을 얻을 수 있어 나는 참 행복합니다.   서로 서로 미워하는 마음 없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서로 시기하는 마음 없이 서로 위로해 주고 격려해주면서 용기를 주며 함께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서로 험담하지 않고 서로 칭찬해주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함께 했으면 참 좋겠슴니다.   누군가 가 나를 미워하고 흉을 보아도 용서하고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인지를 잘 알고 있기에     남들이 잘못하면 지적해 주고 서로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며     나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공간이기에 남을 흉보지 말고 나 또한 칭찬받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오늘부터는 이해하며 용서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살 수 있게 노력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쉼터에 사랑가득한 우리님들..   우리네 사는 모습 속에 아껴주는 마음들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시기하기보다 인정하고 배우려는 마음과 더불어 삶을 이루려는 마음들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미운 마음 때문에 거북한 모습보다는 이해와 사랑이 가득한 마음들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네 살고있는 모습 속에 다독이는 가슴들이 많았으면 참 좋겠어요. 차가운 똑똑함보다는 눈물을 아는 따뜻함과 정겹게 손잡을 수 있는 고마움들이 많았으면 참 좋겠어요. 시샘과 욕심으로 서로의  흠을 찾기보다는 보듬고 위하며 베풀고 나누면서 살면 참 좋겠어요 우리네 사는 모습에서 다른 사람의 것을 탐할 때는 내 손을 펴야하고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내 마음도 아픈 게 이치 일진데 좋은 것은 내가 하고 험한 것은 남의 몫이길 원하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면 어찌 하늘을 보고 산다고 할 수가 있을까요.   우리님들 마음의 평온과 풍요로움으로 아름다운 가을을 보세요. 행복해 지실 거예요.   20101016 명소희 올림                  Osennyaya Pesnya(가을의 노래)/Anna German(안나 게르만)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명소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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