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장기자 거짓말 들통…새노조 “김인규가 책임져야지!” <KBS 장기자 거짓말 들통…새노조 “김인규가 책임져야지!”> 경찰 “노트북-휴대폰 택시 분실 아냐”…“정권 닮아가나!”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도청 의혹과 관련, 경찰이 지난 24일 KBS 장 모 기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것은 장 기자의 일부 진술이 경찰이 수사한 내용과는 달랐기 때문인 것.. ◆ 이명박(전과14범)사기정권/한선교불법도청 201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