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한겨레 절독한다”…‘놈현’ 관 장사 기사에 분노 유시민 "한겨레, 솔직한 사과 필요" 한겨레 "부적절한 표현 죄송" 사과에도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못 지켜" 불만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놈현' 관 장사"라는 표현을 지적하며 한겨레를 절독했다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1일자 한겨레 33면 기사 <한홍구-서해성의 직설 / DJ 유훈통치.. ◆ 국민을위한정치/정의당(이정미·심상정) 2010.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