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대운하 6

‘운하’ 불씨는 품은 채 ‘4대강’ 밀어붙이기

<‘운하’ 불씨는 품은 채 ‘4대강’ 밀어붙이기> ㆍ과도한 준설·보 설치…‘운하 사전작업’ 논란은 계속 이명박 대통령이 29일 임기 내 한반도 대운하 공약의 포기를 공식화했다. 이 대통령은 정례 라디오연설에서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온 ‘4대강 살리기는 이름만 바꾼 대운하 사업이 아니..

[한반도 대운하]`일단 보류' 대운하 어디로 흘러가나

`일단 보류' 대운하 어디로 흘러가나 청와대가 검색하기">한반도 대운하를 일단 보류하기로 한 것은 '성난 민심'을 달래기 위한 카드로 분석된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대규모 시위사태가 대운하로 촉발된 것은 아니지만 국민과 원할히 소통하지 못한 과정에서 불거진 것으로 볼 수 있는 상황에서 여론..

[한반도대운하]국토부 장관 "민간제안서 제출되면 실체 나올 것"

국토부 장관 "내달 대운하 민간제안서 제출되면 실체 나올 것" "주공.토공 핵심기능 파악해 낭비요인 없도록 해야" "검색하기">2012 여수세계박람회 SOC 확실히 지원"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은 한반도 대운하사업 논란과 관련해 30일 "내달말께 민간제안서가 제출되면 계획의 실체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

[한반도대운하]“국민세금 쓰면서 운하 밀실추진 말아야”

[대운하 참여하는 연구원입니다] sendic “국민세금 쓰면서 운하 밀실추진 말아야” ‘대운하 고백’ 김이태 연구원 “부끄러운 아버지 되기 싫어 양심선언 나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4대강 정비계획의 실체는 운하”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 김이태(46)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기연) 연구원은 “딸과..

[한반도대운하]이명박 정부의 목적은 대운하가 아니다

[이명박 정부의 목적은 대운하가 아닙니다] 너에게로 이명박 정부가 대운하 추진단을 재가동해 국민들 몰래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들통나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대통령과 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완벽한 거짓말을 했다는 것도 이젠 새삼스럽다. 숱한 거짓말과 엉터리 주장을 통해서라도 대운하 추..

[스크랩] 시민 생명 위협하는 한강

시민 생명 위협하는 한강 무너져가는 시멘트 한강변이 시민의 목숨을 위협한다. 많은 사람들이 한강을 찾습니다. 아파트 건물로 가득한 서울에서 탁 트인 시원한 공간과 평화로운 강물을 바라보기 위해서입니다. 연인과 함께 한강변을 거니는 사람들로부터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