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이 지적한 한국의 4가지 인권문제 <30분 시간 내기가 불가능했던 MB와 정운찬>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은 사흘의 일정을 마치고, 11월 24일 한국을 떠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공중파 방송을 비롯하여 수많은 언론들이 와서 동시통역기를 귀에 꽂고 칸의 얘기에 귀 기울였죠. 사흘 동안 바쁘게 사람들을 만나고,.. ◆ 정의로운국가/인권(성폭력·장애·직업병·성소수자) 201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