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창 서울 강북경찰서장>조현오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사퇴 요구 채수창 '폭탄발언' 왜 나왔을까 [인터뷰] 표창원 경찰대학교 교수 "채수창 전 강북경찰서장이 경찰을 떠나는 일이 생긴다거나, 설령 남는다 해도 미운털이 박힌 채로 있다면 숙제로 남게 될 것이다. 정식 계통을 밟아 억울한 얘기를 하면 도달이 안 되고, 그래서 거리로 나오거나 과격한 행동을 해야만 .. ◆ 사회.철학.역사/인물이야기 2010.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