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말하는 앙시앙 레짐..[2005년] 유시민이 말하는 앙시앙 레짐.. 정치적으로 볼 때 우리는 모두 병들어 있다. 우리 모두는 앙시앙 레짐의 자식이다. 대통령도 여당도 야당도 보수정당도 진보정당도 기업인도 노동조합도 국민도 모두 역사적 분열의 상처를 안은 채 정치적 분열의 열병을 앓고 있다. 양극화로 인한 사회적 분열마저도 .. ◆ 사회.철학.역사/인물이야기 201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