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노 전 대통령 비하 표현, 사과드립니다" 유시민 “오랜 친구와 절교하지 않아도 돼 다행”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15일 자신의 트위터(@u_simin)에 “오랜 친구와 절교하지 않아도 되어 다행”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앞서 4시간 전엔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한겨레> 편집국장의 정중한 사과를 정중하게 받.. ◆ 국민을위한정치/정의당(이정미·심상정) 201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