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갱년기 맞이한 아내를 통해 나를 바라보다 <"빈둥빈둥 논다고?"... 아내와 싸운 나, 가출하다> 갱년기 맞이한 아내를 통해 나를 바라보다 ▲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는 아내. ◆ "더 이상 궁상맞게 못살겠어!" "나가라구? 그래 좋아 나간다! 툭 하면 화만 내구, 나도 이제 지긋지긋하다." 그 말을 내뱉기가 무섭게 짐 보따리를 챙겼습니다. 소박맞.. ◆ 공정한사회/사람사는세상 200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