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형님 예산', '안주인 예산' 이유 있었네" "윤증현 장관, 우리가 '복지를 즐기는' 수준인가요?" [기고] "'형님 예산', '안주인 예산' 이유 있었네" 윤증현 장관이 15일 트위터 사용자들과의 간담회에서 "4대강 같은 데 투자하지 않고 복지 같은 데 재원을 다 써버리면 결국 남는 게 별로 없게 된다"는 식의 발언을 해 논란을 빚고 있다. 더구나 "복지.. ◆ 공정한사회/국가예산(2014~2018) 2011.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