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수많은 말들이 오가는 중에, 오래도록 생각한다 <수많은 말들이 오가는 중에, 오래도록 생각한다> 수 많은 말들이 오가는 중에, 오래도록 생각한다. 정말 무엇을 하고 싶었던 거니. 내가 원했던 것은, 진보정당다운 새로운 통합진보정당이었다. 아무 것 없이 믿음을 기반삼아 자라난 것이 진보정당이다. 나는 새로운 통합진보정당을 만드는 과정.. ◆ 박근혜(무능불통)뇌물정권/통합진보당해산(2014) 201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