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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김어준, 대중적 진보정당 희화화…한계봤다”> “김진숙 아이콘, 시민‧노동자 연대-정치세력화 안보이나” 서영석 전 <데일리서프라이즈> 대표는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의 국민참여당과 유시민 대표의 비평에 대해 25일 “대중적 진보정당을 이런 식으로 희화화하는 걸 보고..

<김어준 “유시민 소년가장…진보진영 생계위해 입양”> “논리고 뭐고, 옥주현 싫어하듯 그냥 미워해”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와 국민참여당에 대해 “유 대표는 소년가장”이고 “참여당은 탄생 즉시 해체했어야 한다”며 직설적 논지를 펼쳐 관심을 모으고 있..

[新뽕빨이너뷰] 한명숙을 만나다(Ⅰ) 거인 둘이 스러졌다. 그리고 이명박은 건재하다. 상실감과 무력감, 상당하다. 이제는 그들 없이 다시 시작해야 하는 거다. 그러나 다행이다. 처음부터 다시는 아니다. 두 거인은 유산을 남겼다. 바로 거기서부터, 하면 되는 거다. 본지는 이제부터 그 유산들을 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