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정치보복 의심받는 ‘대통령 기록물’ 고발 [사설] 정치보복 의심받는 ‘대통령 기록물’ 고발 [한토마 뉴스토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기록물 유출 시비가 끝내 검찰 손에 넘어갔다. 형식적으로는 국가기록원이 앞에 나섰지만, 노 전 대통령의 퇴임 당시 비서관과 행정관 10명에 대한 검찰 고발은 사실상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가 지휘하고 조종했.. ◆ 국민을위한정치/정치개혁(개헌·선거제개편·특활비) 200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