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퍼속에 감추어진 남자 이야기 지퍼속에 감추어진 남자 이야기 아무리 요즘 남성들의 고개가 아래로 숙여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칼자루를 쥐고 있는 것은 남성이고 피를 흘리는 것은 여성이다. 하지만 생식기라는 것만 놓고 본다면 억울하게 당하기만 하는 것은 언제나 남성생식기. 여성생식기가 생명을 잉태하는 거룩한 장소로 .. ◆ 즐거운 세상/男과女 ·性이야기 200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