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문 연 김영국 “이동관 외압 사실” 말문 연 김영국 “이동관 외압 사실” - "기자회견 막으려 전화로 사면복권 이야기 꺼내" - 통화연결해 준 후배 "VIP께 보고" 말하기도 - 이 수석 "김씨 모른다…통화한 적 없어" 지난 3월24일 기자회견을 열어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봉은사 외압발언은 사실'이라고 밝혔던 김영국(조계종 불교문화.. ◆ 공정한사회/종교개혁(한국개신교·불교) 201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