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열과 강금원의 언플 그리고 유시민.. <고재열과 강금원의 언플 그리고 유시민..> 재 보궐 선거가 다가오면서 정치꾼들의 작태가 시작되는 짓을 우리는 다시 지켜 봐야 한다. 정치판을 어떻게 짜야 될 것 인가 하는 정치꾼들의 노림 수와 그들의 달콤한 언변에 속아 지금까지 우리는 속아 왔고, 속을 것이다. 그것이 진보이든 보수이든 .. ◆ 국민을위한정치/정의당(이정미·심상정) 201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