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로 "MRG(최소운영수익보장) 재협상 어렵다" <거가대로 "MRG(최소운영수익보장) 재협상 어렵다"> 사업비 부풀리기와 과도한 시공 이익, 엉터리 통행 예측량으로 인한 MRG(최소운영수익보장) 과다 책정 등으로 비판을 받아온 거가대로에 대해 시공사업단 측이 처음으로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시공사업단을 대표한 대우건설㈜은 11일 경남도청.. ◆ 국민을위한정치/지방자치단체(지역주의·재정개정) 201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