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전과14범)사기정권/2011(한진重희망버스)

부산지역 각계인사 651명 '5차 희망버스 지지' 선언

테마파크 2011. 10. 4. 12:11

 

<부산지역 각계인사 651명 '5차 희망버스 지지' 선언>

 

"경찰은 보수단체 폭력계획 즉각 수사해야" 촉구

 

8일 부산에서 열리는 5차 희망버스를 앞두고 부산지역 각계 인사 651명이 공개적으로 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드러난 보수단체들의 희망버스 방해 계획에 대해서도 엄단 조치를 촉구했다.
 
부산지역 야 4당, 한진중공업·부산경제 살리기 시민대책위는 4일 오전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지역 제 정당·시민사회·노동단체 인사 651명의 희망버스 환영 및 한진중공업 국정조사 촉구 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에는 송기인 신부, 김재규 민주항쟁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부산지역 민주원로 20명 등이 동참했고, 윤택근 민주노총 부산본부장 등 노동계 인사 300여 명도 힘을 보탰다. 전교조 교사 100여 명과 부산지역 언론노조 지부장들도 ‘희망버스 지지’ 선언에 함께했다. 최인호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민병렬 민주노동당 부산시당위원장, 김석준 전 진보신당 부산시당위원장, 고창권 국민참여당 부산시당 위원장 등 야권 관계자 150여 명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민사회에서는 김희욱 부산환경운동연합 상임대표와 구자상 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대표, 박오숙 부산여성회 상임대표 등 100여 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선언에서 “사람 살리고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5차 희망의 버스 ‘가을소풍’이 희망”이라며 “평화적 행진을 막는 폭력적이고 조직적인 사전 모의 세력은 엄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언론을 통해 폭로된 부산지역 보수단체의 희망버스 방해 계획에 우리는 분노한다”면서 “이는 단순한 반대의 입장을 넘어 사실상 테러에 준하는 맹신적 극단 그 자체”라고 지적했다. 또한 “탐욕적인 재벌의 이해만 있을 뿐 이들의 주장 어디에도 인간의 모습과 사람을 살리는 절규의 목소리, 희망을 꿈꾸는 사람의 이야기가 없다”고 꼬집었다.
 
부산지역 각계 인사 651명 “희망버스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려는 외침”

이들은 부산시 등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희망버스 행사는 국제적 망신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 “폭력적 극단을 정당화하고 있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대신 지난 2005년 칸 국제영화제 기간 벌어진 일을 예로 들었다. 이들은 선언에서 “2003년과 2005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경찰 파업과 공연예술노조가 파업했다고 이미지가 실추되었다는 보도를 접하지 못했다”면서 “2008년 미국 작가노조와 배우노조의 파업으로 아카데미시상식을 거부하는 사태까지 갔지만, 아카데미의 권위는 여전하다”고 부산시 등의 태도를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은 “아무 잘못도 없이 자본의 탐욕에 길거리로 내몰린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에 직면해 있다”“희망버스는 자발적 참여자들이 이 절망을 희망으로 만들려는 외침”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정조사 촉구와 경찰 수사의 목소리도 담겼다.

이들 651명은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에 대해 사회적 공분은 만들어졌다”며 “교활함으로 청문회를 비웃은 조남호 회장에 대한 즉각적인 국정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희망버스에 대해 조직적 폭력을 계획하고 있는 보수단체 등에 대한 철저한 규명이 있어야 한다”면서 “이것이 치안행정을 책임지는 경찰의 몫이고.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발생하는 문제는 경찰에게 있음을 명심하라”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연대, 나눔 그리고 평화를 위한 희망의 버스를 지지하고 지켜내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며 “절망이 아닌 희망의 이야기를 완성하기 위해 끝까지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야 4당, 한진중공업·부산경제 살리기 시민대책위가 4일 오전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지역 제 정당·시민사회·노동단체 인사 651명의 희망버스 환영 및 한진중공업 국정조사 촉구 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최성용 

 

경찰 “희망버스 엄정 대처”.. 시민대책위 “보수단체 폭력계획엔 묵묵부답”
 
한편, 경찰은 5차 희망버스 행사와 관련해 엄정대처 입장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지난달 30일 최상기 한진중공업사태 외부세력개입반대 부산범시민연합 위원장 등 보수 단체 대표 등을 면담한 자리에서 “법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물대포 사용, 현장 체포 등을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보수단체의 희망버스 반대 방해문건과 관련한 조사는 별다른 대응을 하고 있지 않아 비난을 샀다.

조 청장이 서울서 보수단체 대표 등을 면담한 같은 날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부산지역 보수단체 5차 희망의 버스 반대 실력행사 계획 문건 관련’ 공문을 부산경찰청에 전달했다. 부산본부는 공문을 통해 ▲조직적 폭력행위에 대한 철저한 수사 ▲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과 대책 마련 ▲치안행정의 공정한 대응 등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시민대책위 관계자는 “공문을 전달하고 신속한 답변과 조사 등을 촉구했지만, 아직 별다른 답변이 없다”고 전했다.
 
이에 시민대책위는 5차 희망버스 지지와 국정조사 촉구 등의 내용을 담아 이날부터 6일까지 부산지역 거점 10곳에서 여론전을 펼치기로 했다. 7일 저녁 7시 30분에는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에서 촛불문화제가 개최할 방침이다.

 

‘5차 희망버스 환영, 한진중공업 국정조사 즉각 실시’ 부산 651인 선언

 

원로(20명)
향토사학자, 작가(최해군) 박종철열사 부친(박정기) 과거사위원회 위원장(송기인) 향토사학자, 작가(김대상) 참여연대 초대 대표(김동수) 민주항쟁기념사업회 이사장(김재규) 종교인평화회의 상임고문(정영문) 퇴임교사협의회 회장(김홍주) 민족광장 상임대표(배다지) 615부산본부 상임대표(이정이) 정신대문제 대책위원장(김문숙) 흥사단 투명사회 전상임대표(구치모) 전 419 민주혁명회 회장(하일민) 범민련 부경연합 명예의장(서상권) 민주항쟁기념사업회 전이사장(이규정) 부산민예총 전대표(이민환) 민족문제연구소 전부산지부장(조현종) 부산YMCA 전 이사장(박상도) 문수사(지원스님) 원로(채우식)
 
민주버스부산지부(10명)
김진태 지부장, 이종현 부지부장, 김병준 사무장, 삼성여객 송유진 분회장, 세익여객 정한식 분회장, 태영버스 강필수 분회장, 태진여객 우병주 분회장, 한창여객 이영광 분회장, 오성여객 김영식 분회장, 삼화여객 김병기 분회장, 대진여객 봉수명 분회장
 
화물연대부산지부(20명)
박원호 지부장, 조직부장 이범한, 이용규 조직부장, 이현우 사무부장, 엄기현 총무부장, 조상열 남부지회장, 장지화 남부지회부지회장, 김대식 동부지회장, 김영돈 동부지회조직차장, 이기현 북부지회장, 손동익 북부지회 부지회장, 김지관 북부지회 총무차장, 강도원 북부지회 사무차장, 조익렬 부산지부중앙위원, 이성남 서부지회장, 조외성 부산지부부대의원, 박수택 서부지회감사, 백진효 중부지회장, 이덕록 해운대지회장, 변종배 해운대지회 부지회장
 
화물연대위수탁지부(7명)
김용욱 지부장, 국보지회 김봉후, 동부지회 강선모, 삼익지회 박영원, 세방지회 조성만, 천일지회 김영오, 컨테이너지회 이문구
 
공공노조(10명)
석병수 부산지역본부 본부장, 최호철 사회보험지부 부산지회장, 유병서 사회연대연금지부 부울지회장, 홍은연 동아대의료원분회장, 정명화 부산지역지부 지부장, 조정민 부산패션칼라지부 지부장, 김종삼 전기안전공사지부 부울지회장, 김정호 택시지부 대원택시분회장, 김석광 지적공사 부산지부장, 김현태 공항공사지부 부산지부장
 
세방지부(4명) 심동섭,박일국,이강용,김종기/KCTC지부(3명) 이태환,최정희,고권식/부관훼리지부(2명) 강회숙,김영렬/천경지부(1명) 김춘태/천일지부(2명) 최회근,오창렬/BNMT지회(3명) 이광복, 허영도.이병철/국보노동조합(2명) 기경만위원장 김경태사무장/AAS부산(2명) 박상철, 최국인
 
철도노조부산지방본부(28명)
김재하 본부장, 임순평 지도위원, 손한영 지도위원, 최정만, 이용석, 신상준, 박희권, 박상언,변종철, 정성훈, 황현석, 허호, 고창식 교육위원장, 유병국 정치위원장, 김종섭 부산지구역 지부장, 박상희, 임성훈, 이종희, 최재호, 부산고속열차 곽이운 지부장, 부산기관차 정태찬 지부장, 부산차량 이명위, 부산고속차량 조춘수, 부산정비창 노위성, 가야차량 송덕원직대, 부산시설 정용진 지부장, 부산전기 홍준희 지부장, 부산건축 정수영 지부장
 
지하철노조(34명)
박양수 위원장, 임은기 수석부위원장, 정영덕 기술지부장, 이승호 역무지부장, 최무덕 차량지부장, 박성현 승무지부장, 조선자 서비스지부장, 한송운 전기지회장, 정일성 신호지회장,현인철 건축지회장, 황영수 설비지회장, 이종민 통신지회장, 이경태 토목보선지회장, 김윤태 노포역무지회장, 김형기 가야역무지회장, 김태용 사상역무지회장, 이동익 호포역무지회장, 이승호 대저역무지회장, 김남건 신평역무지회장, 고병철 호포승무지회장, 나용무 광안승무지회장, 김준우 대저승무지회장, 안성민 노포승무지회장, 구동훈 신평승무지회장, 조종완 신평차량지회장, 박철만 호포자량지회장, 방복현 노포차량지회장, 윤춘자 서비스1지회장, 유평자 서비스2지회장, 이의용 사무국장, 이영호 선전부장, 안재억 조직부장, 남원철 교육부장, 이영희 조직차장
 
택시(3명)
신일택시 서강석, 영남 허남군, 한미 조성민
 
전교조(102명)
강근태, 강용근, 강철호, 구영지, 김경희, 김동춘, 김병립, 김성근, 김성태, 김순영,,김승금, 김애경, 김양숙, 김옥이, 김왕백, 김용덕, 김은숙, 김은주, 김은하, 김재홍, 김정숙, 김정현, 김종길, 김진국, 김진덕, 김태완, 김필임, 남 경우, 남광우, 남기범, 노상경, 민현주, 박덕수, 박동현, 박미숙, 박미순, 박상철, 박상형, 박신호, 박유순, 박은숙, 박정석, 박종헌, 박주미, 박중록, 박희조, 배세진, 배종만, 백미란, 부지환, 서정호, 성미경, 성하익, 손정옥, 안영숙, 안지현, 양문령, 양윤복, 양인숙, 엄용태, 오순희, 오종렬, 유문수, 유선욱, 윤지형, 이가인, 이동현, 이민숙, 이상균, 이상순, 이상임, 이영일, 이원동, 이재숙, 이정윤, 이창식, 이호재, 장준호, 정경원, 정관모, 정대상, 정순영, 정영근, 정영조, 정원석, 정종태, 정지영, 정한철, 조석현, 조성배, 조성숙, 주강원, 진영기, 채종욱, 최미화, 최병희, 최순화, 최정순, 한경숙, 허명화, 홍명희, 홍성호
 
건설노조(28명)
김근주 본부장, 박원대 사무국장, 강한수 조직국장, 강동구 크롤라크레인분회장, 석현수 건설지부장, 이승만 기계지부장, 정정길 기계지부 수석부지부장, 백승범 기계지부 사무국장, 김수창 기계지부 쟁의부장, 한창섭 기계지부 홍보부장, 감경렬 기계지부 사하서구지회장, 이상호 기계지부 북구지회장, 윤유섭 기계지부 굴삭기지회장, 유향갑 기계지부 남구수영진구지회장, 신귀환 기계지부 해운대지회장, 권영대 기계지부 사상지회장, 이경석 기계지부 강서김해지회장, 정창환 기계지부 금정동래연제지회장, 이동희 인테리어목공지부장, 송계호 인테리어목공지부 사무국장, 백만석 인테리어목공지부 조직부장, 지상석 인테리어목공지부 수석부지부장, 이상훈 인테리어목공지부 사무차장, 이재헌 인테리어목공지부 북사상구지회장, 김남수 인테리어목공지부 동구지회장, 김성학 인테리어목공지부 연제구지회장, 정영주 인테리어목공지부 진구지회장, 전석근 인테리어목공지부 수영해운대구지회장
 
언론노조(5명)
최용수 KBS 부산지부장, 강필희 국제신문지부장, 이호진 부산일보지부장, 이영우 KNN지부장, 김용범 부산MBC지부장
 
금속노조(47명)
지부장(문철상), 수석부지부장(서수한), 사무국장(정혜금), 부지부장(최정수), 부지부장(홍순호), 유장현, 정영주, 김정태, 정진태, 이상석, 신쌍식, 이제인, 박명환, 김무석, 윤근혁, 김민영, 김화수, 윤덕중, 박해진, 조의환, 김정수, 김영진, 장수일, 강명구, 김환준, 김삼룡, 성용재, 임성택, 김해수, 이상무, 권오성, 정상교, 최삼규, 유영민, 박영인, 문영만, 박정태, 김완기, 문영섭, 이재경, 류화수, 양용철, 서봉승, 곽철민, 박태영, 김두영, 구본정
 
민주노총부산본부(32명)
윤택근 본부장, 천연옥 부본부장, 이동희 부본부장, 장현술 사무처장, 김둘례 총무국장, 김재남 미조직국장, 정상래 노안국장, 최성용 교선국장, 최승환 조직부장, 박규도 조직부장, 임상민 조직부장, 김상목 상담부장, 황이라 상담부장, 배순덕 상담부장, 추승진 상담부장, 신상실 상담실장, 양성민 상담부장, 정의헌 지도위원, 문영만 지도위원, 최용국 지도위원, 김영진 지도위원, 김석준 지도위원, 안하원 지도위원, 김진숙 지도위원, 강한규 지도위원, 변영철 자문위원, 박주미 자문위원, 윤영삼 자문위원, 윤대원 자문위원, 김영희 자문위원, 민병렬 자문위원, 임순평 자문위원,
 
민주당(25명)
시당위원장,사하갑지역위원장(최인호) 최고위원, 부산진갑지역위원장(김영춘) 국회의원,사하을지역위원장(조경태) 시당 수석부위원장(강용호) 서구 지역위원장(정재성) 영도구 지역위원장(김비오) 부산진을 지역위원장(이덕욱) 동래구 지역위원장(정상원) 남구갑 지역위원장(류광태) 남구을 지역위원장(강길생) 북강서갑 지역위원장(조상래) 북강서을 지역위원장(김명석) 해운대기장갑 지역위원장(송관종) 해운대기장을 지역위원장(손현경) 중동구 지역위원장(류영국) 연제 지역위원장(박성은) 수영구 지역위원장, 여성위원장(한서윤) 금정구 지역위원장(정미영) 사상구 지역위원장(이영철) 시의원(이성숙) 사상구의회 의장(김덕영) 연제구의회 부의장(김광수) 사하구의회 부의장(한승정) 북구의회 부의장(이선주) 해운대구의회 부의장(윤병주)
 
민주노동당(95명)
시당위원장(민병렬) 사무처장(이희종) 강미애 강정호 강지혜 고미정 구미정 구필승 권용성 권혁 김광희 김동윤 김명옥 김병국 김상구 김영훈 김은경 김은진 김은혜 김이남 김재하 김종홍 김준수 김태진 김현봉 김형태 나현영 노민현 노정현 류정임 문제열 박광수 박병주 박상건 박영환 박정숙 박진영 박희선 서영주 설부길 손인곤 손한영 신애진 안성현 안수용 안준용 안진경 안혜영 양미자 엄재정 여승철 유병국 윤경란 윤미경 윤용조 이기윤 이동희 이선자 이성우 이승배 이우백 이원경 이종근 이지영 이태환 이필숙 이현정 이화수 임상철 임영순 장귀선 장선화 정경애 정기현 정수미 정영덕 정영래 정장근 정찬수 조미라 조차리 조현자 주선락 지은주 최성희 최용호 최우영 최현덕 최희철 한미영 한혜경 함영희 허순남 허재규 황선희
 
진보신당(23명)
하경옥, 서영아, 이규남, 송덕용, 신수영, 최상길, 임재석, 서혁철, 한상철, 허영관, 김광모, 박욱영, 화덕헌, 최태영, 권혜란, 장경국, 윤수영, 김주영, 이진섭, 노기섭, 채현, 김석준,윤승근
 
국민참여당(20명)
시당위원장(고창권) 여성위원장(전영선) 청년위원장(이준섭) 금정지역위원장(이청호) 해운대지역위원장(차동진) 북구지역위원장(권태수) 부산진구지역위원장(조장래) 사상지역위원장(황영한) 사하지역위원장(최병철) 동래지역준비위원장(조양래) 조직위원장(김명미) 교육연수위원장(이영우) 홍보위원장(류두경) 영도구의원(박성윤) 수석부위원장(노순기) 부위원장(지상원) 부위원장(박상현) 부위원장(전상규) 사무처장(변미정) 조직국장(박상진)
 
통일시대 젊은 벗(19명)
대표(진희권) 부대표(문혜인) 사무국장(김은정) 교육국장(정선미) 동부산지부장(지선희)서부산지부장(김경호) 미디어팀장(남태수)독서팀장(윤무석) 회원(박향란, 최원우, 장상욱, 류재민, 김소연, 박정순, 홍민정, 민보령, 이고은, 유홍인, 김민희)
 
민주항쟁기념사업회(21명)
이사장(김재규) 상임이사(박영관) 이사(김종세, 김하원, 백영제, 손정은, 유영란, 이기숙, 이승정, 이흥만, 장현술, 조성삼, 조현장, 차성환, 채희완, 박찬성, 박화국, 배다지, 원형은, 이규정), 사무처장(김광수)
 
부산환경운동연합(5명) 상임대표(김희욱) 대표(문헌병, 정명숙, 강동규) 사무처장(최수영)/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1명) 대표(구자상)/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부산지소(1명) 이사장(김태국)/부산청년회(6명) 회장(안혜영) 부회장(고희옥) 사무처장(박진우) 남구지부장(손인미) 영도지부장(서영주) 영도지부 사무국장(이종열)/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1명) 회장(박철)/예수살기(1명) 상임대표의장(방영식)/615부산본부(2명) 사무처장(도한영) 사무국장(정경애)/천주교부산교구정의평화위원회(4명) 위원장(김준한) 사무국장(김겸회) 위원(김종대, 민은영)
 
부산여성회(17명)
상임대표(박오숙) 공동대표(이필숙) 부대표(오세자, 김순애, 김재민, 이정은) 평등의전화소장(박경득) 한부모자립센터 소장(김직상) 한부모자립센터 사무국장(이임조) 영도지부장(김영옥) 동래지부장(김명숙) 연제지부장(주형영) 반여지회장(이양순) 거제지회장(안진경) 통일평화위원회 위원장(김소영) 사무처장(조영은) 이주여성인권센터 사무국장(김정미)
 
부산여성단체연합(2명) 대표(유영란) 사무처장(장선화)/부산교육문화센터(2명) 대표(서미연) 사무국장(남이희)/부산 여성의 전화(2명) 소장(배은하) 사무국장(남원경)/부산 여성사회교육원(2명) 원장(김정화) 사무국장(전옥희)/부산 성폭력상담소(2명) 소장(이재희) 사무국장(서복란)/부산 여성장애인연대(2명) 대표(손경연) 간사(최성순)/여성문화인권센터(2명) 소장(구수경) 상담원(이지연)/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2명) 소장(경경숙) 사무국장(박혜정)/부산민중연대(4명) 공동대표(이성우, 안하원) 집행위원장(장영심) 조직국장(김성익)/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1명) 대표(강현숙)/부산민권연대(2명) 대표(김인규) 정책국장(김종민)/민주노동자전국회의부산(2명) 의장(이태환) 집행위원장(김경은)/부산농민회(2명) 회장(하원오) 사무차장(정성철)/부울경열사정신계승사업회(2명) 회장(김창근) 사무국장(천영숙)/부산경남인도주의의사실천협의회(1명) 대표(정운용)/부산실업극복지원센터(2명) 대표(박주미) 사무처장(최영)/범민련부경연합(2명) 의장(하성원) 사무처장(김성일)/전국여성노조 부산지부(2명) 대표(오순희) 사무국장(강선자)/참의료실현부산청년한의사회(3명) 대표(김성효) 생활정치연구소장(구태훈) 사무국장(문석구)/통일여성회(5명) 부회장(최현옥) 사무국장(박영현) 영도지부장(김은혜) 해운대지부장(지은주) 통일교육문화센터장(박희선)/통일을여는사람들(3명) 회장(신영주) 부회장(오영환) 집행위원장(김병규)/21C 부경대련(2명) 공동대표(김종현) 집행위원장(손지연)/평상필름(1명) 대표(권용협)
 
이상 651명

 


 

민중의소리 | 2011-10-04 12:11:57 | 김보성 기자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