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아고라) 연평도 사태 냄새가 나도 너무 난다
냄새가 나도 너무 납니다.
연평도 포격도 사전에 감지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또 1차로 북의 포사격이 시작되었으면 당연히 확성기를 이용한 동네 안내방송으로 주민들에게 대피호로 피신할 것을 충분히 알릴수 있었던 정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2차 포사격이 있을때까지 알리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이런 동내방송이 불가능 했다면 정규프로를 중단하고 전국규모의 TV나 라디오 방송에서라도 대피하라고 긴급히 알릴 수 있었습니다 .
그러나 민간인 피해를 유도해서 전 세계에 북한이 민간인들에게 무차별폭격을 했다고 대대적으로 북한이 전쟁을 시작한 미친 악마집단인 것처럼 선전하여 유엔과 전 세계의 자유진영의 공분을 자아내고 미국을 위한 민족상잔 전쟁의 명분으로 사용하려는 수작이 아니었나 하는 의구심을 자아내게 합니다. (연평도 민간인 거주지역의 중앙에 군 정보,보안 관련기관의 사무실이 있었는데, 이것을 북한이 노리고 타격했다는 기사도 있었음)
북한의 연평도 포격이 있은 후에 매국노 이명박과 좃쭝똥, 매국노 돕는 매국부역자들이 장악한 공중파방송에서 대대적으로 민간인에게 무차별적으로 포격을 가했다고 보도하고 해외에 이런 기사를 타전한 것이 이미 전 세계에 전파 되었습니다.
이는 유엔과 전세계 자유진영 국가의 비난을 유도하고 북한을 상대로한 전쟁에 동의하고 6.25 전쨍때와 마찬가지로 미국을 위한 한민족 동족상잔 전쟁에 유엔과 미국의 동맹들을 동참시키기 위한 명분으로 사용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6.25 휴전 이후 미군이 지금까지 연평도,백평도 등 서해 5도 접경지역에 주민들을 살게한 이유가 북한의 기습공격을 막기 위한 인간방패, 총알받이로 쓰고, 민간인 포격으로 민간인 살상했다는 명분 축적용으로 서해 5도민들은 소개시키지 않고 거주하게 했다는 것이 군사적전략이라는 풍문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이런것들이 사실일까요?
매국노들아!
서해 5도민들은 육지로 모두 대피시키고 한미군사훈련 해라 !!!! 니들 매국노들의 명분쌓기용 총알받이,인간방패가 아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의 소중한 형제고 대한민국의 아들,딸들이고 피를 나눈 한민족 단군의 후손들이다.
아래 글은
'sy*****'님의 가족에 대한 절박한 심정이 담긴 댓글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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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에 있는 가족이 걱정입니다.
지금 저희 가족과 친척들이 백령도에 살고있는데, 현재 연평도 주민들이 다 빠져나가고
빈섬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앞으로 북한이 도발하게 된다면 가장 위험한건 백령도입니다.
현재 백령도에서 군인가족들과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는데,
북한이 도발할지 안할지 정확히 모르니까 저희 할머니도 인천으로 오라는데도 안오시겠답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서해에서 또 한미합동훈련을 한다니...........
.. 제가 속이 뒤집어져서 미치겠습니다.
한미합동훈련하면 북한이 다시 도발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지는건데,
그럼 훈련 하기전에 섬 주민들에게 대피하라고 말을 하던가...
국민을 보호할 생각은 안하고 무작정 훈련을 하면 어쩌자는 겁니까....
아고라에서 매국노 돕는 글쓰는 매국노들에게..............
니들이 왜 매국노로 복제해 내서 천년 동안의 형벌에 처해지는지 아래 글을 보면 확실히 알게 된다.
특히 내글에 함부로 댓글 달지 마라 !!!! 그게 다 매국질 증거가 된다.
니들을 부리는 쮀떼들의 수뇌부도 그래서 내 글에는 함부로 댓글 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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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면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2012년 대선에서도 여러분 마음에드는 대통령을 여러분들 마음대로 뽑을 수 있게됩니다.
여러분이 마음에 드는 대통령 후보가 있으면 더욱 더 아래 '국민의 명령'에 가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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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시사IN 기사 내용의 일부입니다.
전 국민들에게 퍼날라 주시기 바랍니다
정권과 가까운 한 경북 문경 출신 사업가는 "모든 길은 이상득 형님에게 통했고 그 통로에 박영준이 있었다. 이력서가 박영준에게 가야 해결이 났다.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그를 한 번 만나는 데 3000만원이 든다는 소문이 있었다. 위세가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이명박의 형 이상득, 왕차장 박영준의 천인공노할 만행
이명박과 박영준에 의해 나라의 관직을 나누어 먹고, 이권과 권력을 나누어 먹고 매국질 돕고 있는 매국노들은 보아라!
신TK 인사만행으로 불리는 선진연대, 영포회의 회원 중에 매국노에 의해 발탁되어 매국질에 앞장선 매국부역자들은 보아라!
국민 여러분!
우리가 박영준 하나만 막아도 앞으로도 신TK 인사만행으로 나라의 관직 나눠 먹고
국민의 피와 땀인 세금을 이권과 공사로 나눠 먹기 위해 앉혀질 자들을 미리 막는
효과와 함께 이미 나라의 관직과 권력, 이권을 나눠 먹은 수백~ 수천 명의
무능한 영남인사, TK인사들이 끈떨어진 인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들을 현재 나눠 먹은 자리에 그냥 두면 자신의 자리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다음 2012년 대선에서도 '우리가남이가'를 외치면서 영남인들에게 묻지마 투표를 종용할 것이고
이렇게 되면 이명박 정권이 연장되고 재탄생하게 된다는 결론입니다.
이건 이 나라와 국민의 비극이 됩니다 나라와 국민의 운명이 걸린 일입니다
1997년 IMF 경제파탄으로 국난이 왜 닥쳤습니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지는 40여 년동안의 영남편중 인사로
나라의 핵심요직이 농단 당하고, 각계 각층에 무능력한 영남인들까지 심어 놓고
국정농단하고 국가 경쟁력, 은행, 기업 경쟁력을 글로벌 기준에 미치지 못하게 하는
각계 각층의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망국질을 하다가 터진 것이 1997년 IMF 국난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신TK 영남정권 이명박과 박영준이 나섰군요
능력이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다 한자리 해먹는 영남정권이 다시 재현되고 있는 겁니다.
이명박과 박영준은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이 10년 동안 키워온 각계 각층의 프로페셔널한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무능력한 TK인사와 영남인사로 주요 요직을 나눠 먹고,
채우면서 제2의 IMF를 준비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나라 말아 먹기를 하는 것인가요.
중심에 박영준이 있습니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 건 내용들은 미국의 사주를 받아 이명박, 이상득, 박영준이 만들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재입니다. 경악 그 자체입니다.
많이 알려서 나라와 민족을 구해야 합니다.
드골의 매국노들과 언론인 처단법을 알리고 시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