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수있겠습니까?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하겠습니까?"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하겠습니까?"
라고 생각은 하고있으면서
우리는 남을 얼마나 미워하고 시기하고 비판하며 살아왔고
또,
남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생각 해 보셨습니까?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생각 해 보셨습니까?
왜 "우리"라는 표현을 하며
왜 "친구"라는 단어를 쓰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 "친구"라는 단어를 쓰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저 스치는 말로 쓰여지는 것이 아니라는것쯤은
너무나 잘알고있는 우리들이지요.
너무나 잘알고있는 우리들이지요.
편견과 오해와 시기와 질투가
왜 만들어지고 생겨나는지
우리는 생각 해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 만들어지고 생겨나는지
우리는 생각 해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친분을 내세우면서도
내 입장만을 먼저 고집하지는 않았는지..
내 입장만을 먼저 고집하지는 않았는지..
우정을 거론하면서도 본의 아니게
내 이익을 먼저 생각한건 아니였는지..
내 이익을 먼저 생각한건 아니였는지..
가깝다는 사이가 왠지 서운한 모습을 보였다하여
이해 하기 보다는 고집을 먼저 앞세워
원망하고 탓하지는 않았는지 말입니다.
이해 하기 보다는 고집을 먼저 앞세워
원망하고 탓하지는 않았는지 말입니다.
감싸주는것이 무엇이며,
위로해주는것이 무엇이며,
용기를 주는것이 무엇인지를....,
실수와 잘못을 구분 할 줄 알며
용서와 배려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오면서 깨닫고 얻게된 지식이 아니겠습니까?
용서와 배려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오면서 깨닫고 얻게된 지식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지금보다 더 늙어서 오늘의 그날을 돌아 봤을때
정말 그 사람들을 잊을 수 없어서
꼭 한번 만나 보고 싶어 질 것입니다.
정말 그 사람들을 잊을 수 없어서
꼭 한번 만나 보고 싶어 질 것입니다.
가물 거리는 추억을 되살려가며
서로를 그려 볼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하지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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