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6.4재보선 참패에 적잖은 충격>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6.05 00:10
李대통령 고민 더 깊어져..난국돌파 카드 주목
청와대는 4일 새 정부 출범 후 처음 실시된 `6.4 재보선'에서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이 참패한 것과 관련, "코멘트 할 것이 없다"며 공식 반응을 삼갔다.
이동관 대변인은 대패로 끝난 재보선 결과에 대해 일절 언급을 자제했고, 대변인실 관계자들도 입을 닫았다.
지방자치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을 뽑는 재보선 결과에 대해서까지 일일이 논평을 내놓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게 청와대의 입장이다.
그러나 내부에선 쇠고기 파동에서 비롯된 `민심이반'이 선거를 통해서도 그대로 드러났다는 데 대해 적잖이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한나라당이 후보를 낸 전국 기초단체장 6곳 가운데 단 한 곳만 승리하고 나머지를 야당과 무소속 후보에 내 준 데 대해 "민심이반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반응들이었다.
사실 어느 정도 패배는 예상했으나 이 정도까지의 참담한 결과가 나올 줄은 미처 몰랐다는 얘기다.
한 관계자는 "쇠고기 파동으로 촉발된 민심이반이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것 같다"고 말했고, 다른 관계자는 "뭐라 할 말이 없다. 준엄한 민심의 결과를 수용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재보선이 새 정부 초기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의 성격이 짙다는 점에서 향후 국정운영의 어려움을 예상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안 그래도 난마처럼 얽힌 현 쇠고기 정국을 풀어 나가기가 어려운 상황인데 이번 재보선 참패로 인해 해법을 찾기가 더욱 더 어려워진게 아니냐는 것이다.
인적쇄신을 포함한 종합적인 국정쇄신책 마련을 놓고 장고중인 이 대통령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재보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국정쇄신책에 모두 담아 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껏 생각해 온 것보다 훨씬 더 강도높은 처방을 하지 않을 경우 이반된 민심을 수습할 수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 참모는 "국민이 새 정부와 여당에 대해 냉엄한 심판을 내린 것인 만큼 앞으로 국정운영 과정에서도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단기적으로 쇠고기 정국을 돌파하는 것에서부터 공기업 등 각종 개혁 과제를 추진하는 데도 동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서울=연합뉴스) 심인성 기자 = sims@yna.co.kr
[네티즌 의견]
뭘 그걸 갖고 놀라나? 정신나간 천사님
우리 국민이 놀란 거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
우리는 대통령 되겠다고 나선 사람이 이 정도로 멍청할 지 몰랐거든. 잠도 안 와요.
ㅡ_ㅡ겨우 저거로 충격?? 토깽이님
당신들 때문에 국민들은 홧병나게 생겼구만!!!
ㅡ_,ㅡ자고나면 여기저기서 하도 뻥뻥터지니 무슨 불꽃놀이 온줄 알았네~~
내 이 꽃다운 나이에 당신땜에 골머리썩어서 늙는다 늙어~!!! 그만 내려오시죠.
나도 적잖은 충격이다. 맛동산님 1곳이나 나왔어? 어느 미.친 동네냐...
나도 충격이다 쁘띠마미님 한나라당 한곳도 안나올줄 알았더니 몇군데 당선된데가 있다니...
사실이 놀랍고 아직도 맹목적인 충성하는 멍충이도 잇다는 사실에 감사하라.
국민들은 한나라당이 너무 많이 당선되었다고 생각하는데 버러지님
도대체 얼마나 기대를 했다는거야? 이걸 참패라고 하면?
진짜 누군가가 이렇게 싫어 본 적이 없었다. Townsville님 정말 싫다.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정부와 한나라당에게 남은건 국민의 심판 뿐이다.
니들은 끝났어 하모니님
한가지만 알켜줘라.참여정부가 경제를 파탄냈다며 씹었는데 니들은 그 경제판탄의 정권보다 실업률 증가,일자리감소,무역수지 내리적자,경제성장률추락,내수저하,물가상승...
[한 "재보선결과, 반성과 자성의 기회 삼을 터"]
아시아경제 | 기사입력 2008.06.04 23:31
조윤선 한나라당 대변인은 4일 6.4 재보선 결과에 대해 "이번 선거는 국민들께서 한나라당에 대한 애정 어린 질책을 보여주신 것으로 그 뜻을 겸허히 받들어 반성과 자성의 기회로 삼을 것이다" 고 말했다.
조대변인은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했고, 국민의 마음을 제대로 받들지 못했다" 면서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매진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 국민과 소통하는 정치, 국민과 호흡하는 정치, 민생을 최우선하는 정치를 펼쳐나가겠다" 면서 "책임있는 집권당으로서 어려운 지역 경제 현실을 극복하여 지역발전을 일궈내는 데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고 덧붙였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nomy.co.kr
[네티즌 의견]
한번 속지 두번속냐? 대한민국님 안속아 ㅋㅋ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했고, 국민의 마음을 제대로 받들지 못했다.... 이렇지 않았을 때가 언제는 있었는지 알고싶다. 국회위원들. 자신이 스스로 걸어가서 그 자리에 앉은 줄 아나? 아니면 막걸리에 고무신 대신에 집값 땅값 올리면 오냐 할 줄 알았지? 국민이 믿고 맡긴 자리를 자신들만의 특정집단으로 착각하는 교만을 버리지 않는한 너희들은 영원히 국민의 찬밥 신세를 면하지 못할거다..
국민이 인내하는데 한계가 있다...전국민이 인내에 한계를 느끼는 순간 이넘의 정부 막내리고 청와대에서 이명박 끌어내린다..명심해라..쇠고기 문제 고시철회 전면재협상 아니면 그렇게 될것이면..자율규제 뭐 이딴식으로 해결할려고 하면 전국민이 용서할수 없다...
아직 멀었어.. 국민을 바보로 아는 정권은 절대 흥할 수 없다.
믿을 수 없다면 역사책 들고 과거 역사 되짚어봐라. 역사적으로 번성한 시대 군주들이 어떠했는지..
반성이고 자성이고 누구 한다고?? 국민은 이미 떠났다
없는 국민에게 반성도 자성도 필요없고 떠나는 길만 남았을 뿐이다
그것을 국민이 원한다. 결과가 그것을 말하고 있지 않느냐?
물러나라고 요구 한 것이다!
[‘쇠고기’ 이어 票로 확인한 민심… 靑, 쇄신책 강도 높일듯]
동아일보 | 기사입력 2008.06.05 03:28 | 최종수정 2008.06.05 15:07
재보선 이후 정국 전망
與 "민심 겸허히 수용"… 국정 운영 폭 좁아질듯
野, 정국 강경드라이브… 국회 원구성 난항 예상
4일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참패하고 민주당이 선전(善戰)함에 따라 정부 여당은 향후 국정운영에서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됐다.
통합민주당은 수도권에서의 승리로 정국 운영 자신감 회복은 물론이고 2005년 이후 재·보선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여야 모두 관심을 보였던 서울 강동구청장, 경기 포천시장, 인천 서구청장 등 수도권의 3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한나라당은 전패(全敗)했다.
○ 성난 민심 '표'로 증명…여권 정국 장악력 약화
한나라당과 청와대는 겉으로는 이번 재·보선이 국회의원이나 광역단체장 선거가 없다는 이유로 큰 정치적 의미를 두지 않으려는 기색이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첫 재·보궐 선거인 데다 쇠고기 파동에 따른 촛불시위 등으로 시국이 어수선한 가운데 야당이 '정부 100일 심판론'을 주장해왔기 때문에 재·보선의 파장은 작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더구나 이번 선거가 전국 곳곳에서 골고루 치러졌다는 점에서, 또 한나라당이 불과 몇 개월 전 대선과 총선에서 승리한 지역에서도 대부분 패했다는 점에서 현 정부 출범 100일에 대한 '성난 민심'의 현주소가 고스란히 드러났다고 볼 수 있다.
정부 여당은 비록 국회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는 있지만 국정운영 주도권을 상당 부분 상실할 것으로 보인다.
○ 국정쇄신론 분출할 듯
여권은 국정쇄신책 공개 시점을 앞당기거나 강도를 높이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폭 이상의 개각과 대통령수석비서관 개편 폭이 커질 것이란 전망도 많다.
민심 이반이 '표'로 증명됨에 따라 향후 경제 살리기 등 국정 로드맵에서도 동력이 급속히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에서는 벌써부터 국정운영 기조를 전면 재검토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미 청와대는 당분간 정부의 모든 정책 방향을 민생에만 집중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고유가 등으로 성난 민심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뒷북 처방보다는 한 발 앞선 선제 대응을 해야 한다는 논리다.
대운하는 물론이고 공기업 민영화, 규제 개혁, 2차 정부조직 개편 등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기존 방식을 뒤엎거나 첨예한 논란을 유발할 수 있는 사안은 쇠고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공식 논의를 중단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한편으로는 개각을 포함한 인적쇄신은, 우선 시급한 민심수습책을 먼저 내놓은 다음 민심 추이를 지켜보면서 이 대통령의 결심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뒤로 밀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총체적 위기 국면에서 사람 한둘 바꾸는 게 능사가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한나라당에서는 자성론과 함께 국정쇄신 및 인적쇄신론이 거세게 분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적쇄신의 폭과 대상을 둘러싸고는 당과 청와대, 또 친이계 내부 소계파별로 갈등이 표면화할 공산이 크다. 다음 달 초 치러지는 당 대표 선출 전당대회 향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민주당 장외 강경노선 예상…원 구성 난항 예상
민주당은 18대 국회 개원 및 원 구성,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 처리, 내각 총사퇴, 어청수 경찰청장 해임 등 쇠고기 정국과 관련한 각종 현안에서 강경노선을 더욱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5일부터 72시간 철야로 열리는 촛불문화제에 당 차원의 참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민주당 고위관계자는 4일 "재·보선 승리가 오히려 당을 강공 노선으로 몰고 갈 가능성이 크다"면서 "가뜩이나 당이 이번 사안에서 한 일이 별로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어 온건론이 설 자리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장 18대 국회 개원과 원 구성 협상에서는 민주당 등 야당이 '민심이 거리에 있다'는 명분을 내세워 장외에서 최대한 한나라당을 압박하며 실리를 챙기려 할 공산이 크다.
여론에서 밀린 한나라당이 결국은 야당에 상당한 선물 보따리를 준비해야 할 것이란 말도 나온다.
윤종구 기자 jkmas@donga.com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
[네티즌 의견]
통쾌하기 그지 없다.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 여당은 현재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수권되었다는 것을 명심하고 지금과 같은 오만은 다시 재현하지 않아야 한다.
국민의 대다수가 쇠고기 재협상 하자고 그렇게 촛불들고 항쟁할 때는 머리숙여 받아들여야하지 않겠는가..이번에 한 번 크게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좀 더 나은 한국을 만들수 있을 것이다.
2메가가 정신이 번쩍들어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마인드의 국정쇄신이 이뤄진다면 모를까 그럴가능성은 그자의 정신상태로 보건데 제로에 가깝게 보인다.
2메가 주변의 틀에갇힌 부패한 인사와 정실에 기반한 인사정책을 철회하겠는가?
전임정부의 모든 정책을 무조건 뒤엎는 행패에 가까운 행보를중단하갰는가?
모든 공기업 임원을 몰아내고 측근을 논공행상하는행위를 중지할수있겠는가?
70년대 완장차고 대당하는 리더쉽이 순식간에 21세기형 리더쉽으로 바뀌겠는가?
대한민국을 위해서 좌와 우를 아우르는 광폭의 정치적 행보를보일 능력이 2메가에게 있는가?
아닐올시다네..ㅠㅠ
한국인 95%가 광우병에 취약한 MM유전자형, 광우병프리온은 0.001그램만 먹어도 광우병에 걸리고 발병하면 1년안에 100%사망하죠. EU에서 모든 뼈, 내장, 혀, 뇌, 눈, 척수, 꼬리등과, 30개월 넘는 소고기는 모두 광우병위험물질, 그걸 수입하려하는 정부에 맞서 촛불을 들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나선 분들. 그들이 있어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어요. 통합민주당, 야당은 서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마세요.
잔말말고..니네 동아일보 laosh님 식당부터 설렁탕 나오니까 한산했다며?
김종훈 본부장이 인터뷰에서 "우리 동아일보"라고 했던 그 동아일보구나.
하하하. 참나. 돌아가는 꼬락서니 하고는..
노정권때 이미 모든건 작성해두고 있다가 이번정권 시작하자마자 무슨 선물을 주듯이 하는 모양으로 최악으로 만들어 민심을 선동하는 계기를 만들어준 실무자들을 모두 색출하여 응분의 처벌을 해야 한다.
지금 정권이 일을 시작해보지도 못한 상황에서 발목을 잡힌 쇠고기 파동은 정말 비극이다.
좀더 인적 쇄신작업이 빠르게 했어야 하는데 늦은 결과로 이런 일이 일어 난거다.
국민은 안정된 정국을 원한다. 하루 빨리 정국을 수습하는 묘안을 내어서 민심을 달래야 한다.
일단 썩은 물 부터 갈아치워야 한다.
다음에서 조중동 기사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나라당보다도 더 심판받아야 하는 찌라시들.........
[“靑 아직 정신 못차렸다” 들끓는 한나라]
문화일보 | 기사입력 2008.06.05 14:02
6·4 재·보선 참패로 인해 한나라당이 머리를 숙였다.
당 내부로부터 재·보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이번 재·보선을 계기로 당내에서는 청와대, 정부를 향한 인적 쇄신을 비롯한 국정 쇄신 요구 여론은 더욱 고개를 들 것으로 보인다.
◆ 선거 참패 고개 숙여
한나라당은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였다"면서도 텃밭인 영남과 지난 총선에서 압승했던 수도권에서조차 참패한 것은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지도부부터 한층 자세를 낮췄다. 권영세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5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모든 것이 지역 민심이라고 생각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김학원 최고위원도 "안방, 아랫방이 없을 만큼 참패를 당한 의미를 곰곰이 씹어봐야 한다"고 전했다.
서울시당위원장인 공성진 의원은 "개인적 역량에서 훨씬 유리한 후보들도 낙선하는 등 거의 묻지마 투표 분위기였다"며 "예상은 했지만 참담할 따름이다"고 전했다.
복당이 사실상 결정된 한 당외 친 박근혜 전 대표(친박)계 의원은 "호화 유람선에 올라타는 줄 알았더니, 폐선에 승선하는 셈이 돼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 쇄신 요구 거세질듯
재·보선 참패로 한나라당 내 여론은 들끓고 있다. 특히 청와대가 국민과의 대화를 연기한데 이어 인적 쇄신도 다소 늦어지는 듯한 모양새가 연출되면서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김학원 최고위원은 "당에서 말한 국정, 인적쇄신이 늦어지는 감이 있다"며 "조속한 결단을 내려 국민 앞에 초심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친 이명박 대통령(친이)계 박순자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방송에 출연, "분노한 민심이 무섭다. 정부와 여당의 뼈를 깎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나경원 의원은 SBS 라디오 방송에서 "인적 쇄신에 있어 한 두명 교체하는 식으로 국민 마음을 달래겠다는 접근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백지에서 새로 쓰는 자세로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수도권의 한 초선 의원은 "청와대가 시간이 지나면 뭔가 될 거라든지 등의 시각을 갖고 있다면 잘못 생각한 것"이라며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수도권 초선의원은 "(청와대의 인식이) 안이한 정도가 아니라 턱도 없다"며 "국정쇄신책 가운데 인적 쇄신은 사태해결의 전제이지, 마지막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권로미·이화종기자 romi@munhwa.com
[네티즌 의견]
그렇다면 얼른 청와대로 달려가서 쇠고기 30개월이상은 절대로 안된다고 하고 장관 및 국무총리 총 사퇴시키고 어청수 경찰청장외 기타등등 내보내고 자주국방 강화시키고 일본제외시키고 미중북과 친선 확실하게 맺고 해라
어떻게 “靑 아직 정신 못차렸다” 냐 이 비겁자들아..
"이명박대통령 아직 정신 못차렸다" 이게 정답아니냐
5년뒤엔....씨를 말려주마.... 구름님 내 이원한을 꼭 갚고야만다..내 투표권으로....
수뇌부 하는 소리나 짓들을 보면, 딴나라당도 정신 못차리긴 마찬가지인 듯 한데요..... ㅋ
한나라당 아웃~~~~~~~ rjrj님 아웃!!!~~~~~~~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지금 시청에 난데없이 친정부성향의 북파공작원 단체가 하루 전에 장소까지 바꿔서 시청광장에서 1박2일 행사를 벌인다고 한다.
아마도 시청 앞에서 시민들끼리의 충돌을 일부러 조장해서 폭력시민으로 몰아간 다음 현 정국을 어떻게든 무마시켜보려는 발상같은데 20년전에 이미 폐기처분된 구닥다리 악질적 발상이다.
잃어버린 10년 되찾아 온다더니 2~30년 전 수법이나 써서 무마하려고나 하고 있고 정말 한심하다...
이 정권이 이렇게 복고풍의 헛발질만 할수록 저항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갈 것이라는 걸 왜 아직도 모르는지... 진짜 이렇게 무능한데다 치졸하기까지 할 바에야 그냥 내려오시는게...
오직 정치적인 문제로 밖에 보이지 않는가? 참패하지 않았으면 별 문제 아니였겠구만.
당신들 정신구조부터 개조하라. 정부와 딴나라 다를바 뭐가 있느냐.
대구에서 출마한 사람들. 전부 딴나라당 인데, 무소속으로 출마 했다.
그게 뭘 뜻하는지 알기나 아는가? 대구에서도 딴나라에 대한 민심은 물 건너 갔다. 정직하게 살거라.
그냥 속시원하게 대통령갈아치웁시다.그냥 잠깐 이슈화가 되어도 한사람 매장시키고 제대로 돌리는게 낫지 언제까지 이렇게 마음졸이면서 국정을 운영할겁니까?답답하지 않습니까?이미 자질이 아주 많이 부족한사람으로 평가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단지 투표에서 이겼다고 이나라를 어디로갈지 모르는 배에 태우고 다닐수는 없지 않습니까?한번의 망신이 이나라를 살릴수가 있을듯 싶습니다.눈치보지 말고 나라를위한다는 생각으로 총대좀 매주길 원합니다.전부다 한목소리라면 이명박도 어찌할수 없을듯 싶네요.정치권에서조차 이렇게 말이 많고 반대를 하고 있는데 오래못갈듯 싶네요..사태가 어느정도여야 하죠.
이건 최악의 사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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