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전과14범)사기정권/공기업민영화

[스크랩] [聲東擊西] 철도파업 강경대응은 부정선거 덮으려는 `박근혜 술수?`

테마파크 2013. 12. 30. 21:22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힘겹게 홀로 광야에 설까 두렵다!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3/12/29 [10:32]
 

, 의료민영화든, 전기민영화든, 가스민영화든, 수돗물민영화든, 이 모든 이슈는 새누리라는 화분에 심겨진 이명박근혜라는 나무에서 끊임없이 생산되어 나올 것이다. 
 
결국 한번 두번 저항으로 이겨낼 수는 있을지 모르나, 집요한 저들은 자신들의 이기심과 탐욕을 채우기 위해 결국 4대강 공사와 같이 밀어 붙여 이 조국을 병들게 하고 말 것이다.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불법부정선거로 당선증을 강탈해 간 이명박근혜 무리와 새누리 무리들을 역사의 심판대에 세우는 것 뿐이다. 

 

이에 미온적인 민주당과 문재인 안철수 등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결국 그 몫은 국민의 손에 달려 있다. 

 

그래도 희망이 보이는 것은 영하 10도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인 10만의 대오와 경찰벽에 막혀 현장에 합류하지 못한 적어도 10만의 인파이다. 

 

이 분들이 각자의 이슈로 함께 하지만 노동계는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면 제자리로 돌아가는 속성이 있다. 그래서 민영화 막고 난 그 뒤가 두렵다. 정권퇴진 외침이 사라질까 봐!!!

 

마치 광우병위험소 수입조건을 달리하는 협상을 하겠다는 약속을 믿고 생활로 돌아 갔던 사람들이 무관심하는 사이 4대강은 파헤쳐지고 공구리로 발라져 수생 동식물은 죽어 썩어가고 강은 계속 썩어가고 있다. 내년 여름에는 녹조가 창궐하여 식수원에도 큰 문제가 생길 것이다. 

 

그러한 현상이 반복될까 몹시 두렵다.
 

 

결국 그 두려움의 끝은 어쩌면 이 모든 문제에 끝까지 모든 사람들이 굳건히 연대하여 이명박근혜를 법정에 세워 심판하는 날까지 국민들이 깨어 함께 외쳐야 한다.
 
                                                                           - 서울의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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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글쓴이 : 초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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